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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장소서 흡연 자제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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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인삼신문 : 2010년 6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시 공원 등 금연구역 지정...하반기부터 과태료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공원, 학교 앞 200m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간접흡연 제로 서울’ 정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버스정류장등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했으나 벌칙 규정이 없어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 왔다. 그런데 지난 4월28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이 구역에서 흡연하는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7월중에 입법예고하는 한편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10월에 개회되는 서울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금년 내에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은 디자인서울거리 30개소와 거리르네상스 16개소, 서울·청계·광화문 광장,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23개 공원, 버스정류소 5486개소, 1305개교 학교 앞 200m 이내 구역 등으로 조례(안)가 개정되면 이들 구역은 금연구역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박상호 기자   <제2023호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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